내가 사는 원룸건물은 남향과 북향이다. 복도 사이에두고 남과 북으로 방이 있는 구조인데 내 방은 남향이다.
햇빛이 오전에만 반짝 들고 점심무렵부터는 건물 외벽에만 든다.
그리고 한층에 투룸 하나와 원룸 네개인 구조인데 내방이 있는 2층과 3층 전체 주인집이 크기가 틀리다.
3층이 2층보다 작다.
2층까지는 같은 사이즈 블럭으로 쌓아놓고 3층은 약간 작은 사이즈 블럭을 올린 것을 상상하면 된다.
즉, 2층 전체에서 내방이 있는 줄이 한 일미터정도 그대로 외벽이 되어있다는 얘기.
사람이 사는 방이라 온도가 따뜻하니 노출된 외벽부분(내 방의 베란다부분)이 겨울공기에 부딪혀서 결로가 생긴걸까?
그래서 방이 이렇게 습한가? 한겨울에?
돌아버리겠다. ㅠ.ㅠ
바로 아랫층이 비어있는데 집주인한테 바꿔달라고 해볼까? 이 불경기에 이사 안가겠다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줄까?
걍 복비 물어주고 이사가고 싶다......
아파트로...ㅠ.ㅠ (아, 돈없는 서민의 슬픔이여...ㅠ.ㅠ)
근데 괭 색히들이 뜯어놓은 보일러배관 커버랑 에어컨 배관 커버, 방충망은 내가 물어줘야 겠지.....;;;
어쩌나...ㅠ.ㅠ
햇빛이 오전에만 반짝 들고 점심무렵부터는 건물 외벽에만 든다.
그리고 한층에 투룸 하나와 원룸 네개인 구조인데 내방이 있는 2층과 3층 전체 주인집이 크기가 틀리다.
3층이 2층보다 작다.
2층까지는 같은 사이즈 블럭으로 쌓아놓고 3층은 약간 작은 사이즈 블럭을 올린 것을 상상하면 된다.
즉, 2층 전체에서 내방이 있는 줄이 한 일미터정도 그대로 외벽이 되어있다는 얘기.
사람이 사는 방이라 온도가 따뜻하니 노출된 외벽부분(내 방의 베란다부분)이 겨울공기에 부딪혀서 결로가 생긴걸까?
그래서 방이 이렇게 습한가? 한겨울에?
돌아버리겠다. ㅠ.ㅠ
바로 아랫층이 비어있는데 집주인한테 바꿔달라고 해볼까? 이 불경기에 이사 안가겠다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줄까?
걍 복비 물어주고 이사가고 싶다......
아파트로...ㅠ.ㅠ (아, 돈없는 서민의 슬픔이여...ㅠ.ㅠ)
근데 괭 색히들이 뜯어놓은 보일러배관 커버랑 에어컨 배관 커버, 방충망은 내가 물어줘야 겠지.....;;;
어쩌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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